이 사업은 2015년 1월부터 2년간 시행한 사업으로, 흥덕구 옥산면 오산리 미호천변 인근 127필지(49,504.6㎡) 및 옥산면 덕촌리 덕촌교회 인근 123필지(101,748.2㎡) 대하여 사업을 성공리에 마쳤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일제강점기에 손으로 만들어진 부정확한 종이 지적을 위성측량을 활용한 디지털 지적으로 전면 전환하는 일명 ‘바른땅’(토지의 경계를 바르게 정돈한다는 의미) 사업이다.
이번 오산지구 및 덕촌지구 재조사사업이 완료됨으로 오랫동안 분쟁이 있었던 경계를 분명하게 하여 토지분쟁이 줄고 토지 활용도가 좋아져 지역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을 전망이다.
김옥동 민원지적과장은 “과거 토지 불부합 분쟁이 잦은 지역이니 만큼 지적재조사사업으로 의미가 더욱 깊으며 내년도 완료예정인 공북지구와 송절지구도 구민의 만족도가 최대화 될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청주타임뉴스=박 근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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