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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천신봉동 훈훈한 연탄의 온기 계속 5일 사랑과 자비 봉사단 사랑의 연탄 배달

2016. 10. 15(토) 10시 사랑과 자비 봉사단(단장 김창호)은 청주시 흥덕구 운천신봉동(동장 김정희)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및 저소득가정과 함께 다과행사 및 연탄쿠폰 전달 행사를 가졌다.

사랑과 자비 봉사단은 불자와 카톨릭, 기독교 신자들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매년 운천신봉동과 내덕동 연탄사용 가구에 연탄을 후원하고 있으며, 청주시 중앙공원에서 노숙자들을 위한 이미용 및 점심나누기 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는 단체로서 이날 행사를 통해 운천신봉동 연탄사용가구 7세대에 총 1,400장의 연탄쿠폰을 지원했다.

또한 거동이 불편하여 쿠폰 수령이 어려운 어르신 세대는 직접 방문하여 봉사단원들 10여명이 구슬땀을 흘리며 연탄을 배달해 드렸다.

지원을 받은 한 어르신은 “이렇게 매년 후원해주시는 봉사단원들 덕분에 이번 겨울도 연탄 값 걱정 없이 따뜻하게 날 수 있게 되었다"며 거듭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운천신봉동에는 다음 달에도 3개 단체에서 동절기 연탄사용 저소득 가구를 위해 연탄 후원 행사가 잇달아 예정돼 있다.

[청주타임뉴스=박 근범]

박근범 기자 박근범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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