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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영장 익사 사고 6명 최근 3년간 수영장 안전사고 높은 비중 차지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전희경 의원은 최근 3년간 수영장 안전사고 연령별 현황(`14~`16.8.)을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수영장 안전사고는 10세미만 77건(20.3%), 50세 이상이 138건(36.4%)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수영장 안전사고 최근 3년간 원인별 현황(`14~`16.8.)을 분석한 결과 미끄러져서 다친 사람 104명, 다른 영자와 부딪힌 사람 46명, 사물에 부딪힌 사람 34명 순으로 집계됐다.

올해 수영장 사망사고는 총 6명으로 대전2명, 경기2명, 충북1명, 전남1명 순으로 조사됐다고 말했다.

최근 3년간 수영장 안전사고는 서울이 104건, 경기 81건, 대구 55건으로 나타났다.

이에 전희경 의원은 수영장 안전사고는 어린이, 청소년, 노인사고 비중이 특히 높으므로 안전성 확보가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16년 발생한 고양시 익사사고의 경우 안전요원이 없어 익수사고를 예방할 수 없었다며, 안전요원들이 위치에서 이탈하지 않도록 하고 현장에서 직접 안전상황을 철저하게 관리 감독함으로써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서울타임뉴스=박 근범]

박근범 기자 박근범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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