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경찰서 경무과 임병철-
경찰도 수확기를 맞아 농민들의 소중한 재산을 지키기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순찰을 실시하지만 “열 사람이 한 명의 도둑을 제대로 지키지 못한다"는 옛말과 같이 스스로 피해의 심각성을 깨닫고 철저하게 관리하지 않는다면 언제든 큰 피해를 당할 수 있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속담을 되새겨 보고 수확한 농산물을 안전하게 보관해야 한다. 수확한 농산물의 외부에 소유자의 이름과 전화번호를 기재해 두면 범죄예방은 물론 회수에 큰 도움이 된다. 대부분의 농산물 도난은 인적이 드믄 새벽시간대에 많이 발생한다.심야 개가 짖거나 트럭이나 오토바이 소리가 들리는 경우에는 반드시 확인하고 조금이라도 수상하면 112로 신고해야 한다. 집을 비울 때에는 문단속을 철저히 하는 습관을 평소 기르고 마을 주민 전체가 단체관광이나 장기간 집을 비울 때에는 이웃이나 파출소에 순찰을 강화해 달라고 요청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된다.수확한 농산물을 도난당하지 않도록 스스로 예방하는데 관심을 갖자. 임병철(예천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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