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뉴스=김정환]서울시는 여가 활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에 따라 시민들이 ‘일과 생활’, ‘몸과 마음’의 균형을 통한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4계절 맞춤형 여가스포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10여 년 간 ‘일’과 ‘여가’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크게 바뀌고 있다,
시간부족(45.9%), 경제적 부담(45.6%) 등의 이유로 여전히 대부분의 여가시간을 TV시청 등 휴식(56.7%), 취미․오락(25.5%)순으로 보내고 스포츠 활동은8.7%에 불과한 실정이다.
우리나라의 국민 행복지수(’16년도)는 조사대상국가(157개) 중 58위로 여전히 낮은 수준이어서 달라진 여가에 대한 인식을 실제 삶 속에서 느끼고 경험할 프로그램이 절실한 시기이다.
먼저, 새벽 출근, 잦은 야근으로 운동시간이 부족한 직장인들을 위해 찾아가는 체육관, 직장건강운동회, 직장인 스포츠 리그 등을 운영한다.
주40시간 근무, 주5일 수업 등 여가시간의 확대에 따라 ‘나홀로’ 보다는 온가족이 함께할 가족 스포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생들의 학업 및 진로에 따른 스트레스 해소, 건강증진을 위한 학교 스포츠클럽 리그전 및 서울권 대학축구클럽 리그, 대학생 축구 심판 양성교육을 추진한다.
스포츠 소외계층을 위해 스키, 야구, 축구, 테니스 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또한 시민들의 여가확대를 위해 예비군훈련장을 서바이벌 체험 장소로 활용한다.
서울시 최승대 체육진흥과장은 “다양한 여가스포츠 프로그램을 통해 최근 사회적으로 만연한 스트레스를 덜고, 심신의 여유와 건강을 증진시켜 활력 넘치는 서울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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