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서울공직자 모두가 스스로 부패를 통제 반부패 청렴정책 수립

[서울타임뉴스=김정환기자] 서울시는 깨끗하고 투명한 공직문화 조성과 내실있는 시민체감형 반부패 청렴 정책을 실현하는 청렴특별시 서울! 을 조성하기 위해 2017년 반부패 청렴정책 추진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한다.

이번 추진계획에서는 시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청렴정책 소통창구를 새롭게 마련하고 내부적으로는 서울시 대표 청렴브랜드인 ‘박원순법’을 바탕으로 시 직원 모두에게 반부패 청렴의식이 내재화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여 청렴서울 재도약을 위해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 16일 감사담당관 내에"청렴정책 T/F팀"을 신설한 이후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결과 분석, 소통회의 등 내부 검토를 거친 이후 반부패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된 청렴정책자문위원회 회의를 2회 개최하여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끝에 추진계획을 마련했다.

서울시는 4대 전략 공직사회 혁신대책 지속추진  부패방지 시스템 강화  조직 내 청렴공감대 확산  민관 거버넌스 활용 15개 중점과제로 구성된  2017년 반부패 청렴정책을  같이 추진해 공무원과 시민이 모두 체감하는 청렴문화를 조성하겠다.

청렴교육 실시

시는 직무 관련성이나 대가성 여부와 관련 없이 단돈 1,000원만 받아도 처벌하는 '박원순법'(서울시 공직사회 혁신대책)을 `17년(시행 3년)에도 일관되고 강력하게 추진하여 반부패 법령․제도의 안정적 정착과 실효성 있는 반부패 시스템을 확립할 것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시민이 신뢰하는 청렴특별시 서울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부패행위 적발과 처벌 위주의 사후적 대책보다는 공직자 모두가 스스로 부패를 통제하고 투명한 청렴문화를 확산해 나가는 것이 더 중요하다, 

서울시 공직사회 혁신대책(‘박원순법’) 엄정 추진과 함께 청렴 수요자인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내실 있는 반부패 청렴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 고 했다.

김정환 기자 김정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