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올해 수확한 ‘포도 시식회’와 품평회에서 수상한 ‘와인시음회’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청주 소비자, 교육관계자, 도내 포도재배 농가와 한국포도회 임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가운데, 도의회 황규철 산업경제위원장은 축사에서 “어려운 농업여건 가운데에도 열심히 하는 농업인이 있어 포도 산업의 미래는 밝다"며 “산학관연이 함께 슬기롭게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했다. 충북농업기술원 포도연구소 이재웅 박사는 “한국포도는 매년 수입과일의 증가로 재배면적이 감소하고 있으나, 도내 포도 재배기술은 최고"라며 “국내 포도 및 와인의 고급화를 위해 산·학·연·관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발전시켜 미래 농업에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북농업기술원, 포도·와인 심포지엄 통해 소비활성화 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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