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뉴스=우진우] 한성백제박물관(관장 이인숙)은 2017년 여름 이상윤 교수가 기증한 동아시아 청자를 소개하는 특별전 청자의 길_바다 건너 세계로 를 지난 22일(목)부터 오는 8월 20일(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이상윤 교수 기증유물 중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청자 전시로, 중국 남·북방 지역 청자의 발전과정을 살펴보고, 그 분포에 대해 알아보는 전시회이다. 또한 해상 실크로드를 통한 도자교류의 흔적을 찾아보고 우리나라 청자와의 관련성도 살펴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특별전시회 기간 동안 동아시아 청자 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전시 주제와 관련있는 도자 전문가를 초청하여 총 4회의 강연회를 개최한다. 전시 및 강연은 모두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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