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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로 떠난 한국 간호 여성들의 다양한 삶과 기억들의 이야기 전시

[서울타임뉴스=우진우] 서울역사박물관(관장 송인호)은 "국경을 넘어, 경계를 넘어" 기획전시를 개최한다. 

개막식은 6.26(월) 오전 10:00 서울역사박물관에서 개최하고 오는 10.31(목)까지 일반에게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경제개발정책과 애국심에 주목해온 그간의 전시와 달리, 분단국가의 수도 서울을 떠나 또 다른 분단국가인 독일, 특히 장벽으로 단절된 서베를린에서 활동한 한인 간호 여성들의 정치적, 문화적 삶을 집중적으로 조명한다.

전시는 총 4부로 ‘1부 경계를 넘어선 여성들’, ‘2부 이주와 소통의 길_베를린에서의 삶’, ‘3부 남은 이들과 돌아온 이들’, ‘4부 상호문화사회의 여성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전시는 한국의 산업화가 진행되던 1960~70년대 독일로 떠난 한국 간호 여성들의 다양한 삶과 기억을 공감하고 한국현대사를 반추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전시 개막과 연계하여 전시에 참여한 재독한국여성모임 대표들과 작가들이 그들의 활동과 작품 제작에 대해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워크숍이 오는 6.27.(화) 14:00~17:00에 개최된다.

우진우 기자 우진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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