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한미 정상회담을 위해 28일 오후 대통령 전용기 편으로 출국한 가운데 관례적으로 행해 오던 환송 도열을 간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청와대 제공.
[서울타임뉴스=신종철 기자]문재인 대통령이 한미 정상회담을 위해 28일 오후 대통령 전용기 편으로 출국한 가운데 관례적으로 행해 오던 환송 도열을 간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문 대통령은 이날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해 전용기를 타고 출국 길에 올랐다. 환송행사를 최소화할 것을 주문한 문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도열 환송 장면은 생략됐다.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8일 오후 성남 서울공항에서 대통령 전용기를 타고 출국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첫 방미 일정을 위해 탑승한 대통령 전용기는 ‘코드원’(Code-One)이다. 대한민국 공군 1호기로 편명은 KAF-001이다.
문재인 대통령의 전용기 코드원 탑승은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연차총회 개막식 참석을 위해 지난 16일 제주로 이동한 뒤 오늘이 두 번째다.
문재인 대통령은 현지시간으로 28일 오후(한국시간 29일 새벽) 미국 워싱턴 D.C에 도착한다. 첫 일정은 버지니아주 장진호(湖) 전투 기념비 헌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단독·확대 정상회담은 30일 오전, 귀국은 다음달 2일로 예정돼 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