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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워크숍 개최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청북도는 5일 충청북도 자치연수원에서 충청북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및 연구회 위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2017년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워크숍」을 개최했다.

 

도는 주민참여예산위원들의 역량강화 위해 매년 예산학교 및 워크숍을 개최하여 왔으며, 이번 워크숍은 1부 위원회 전체회의, 2부는 예산학교를 겸한 워크숍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이날 전체회의는 2016년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결과와 이에 대한 평가토론 시간을 갖고 충청북도 주민참여예산제를 점진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방안에 대하여 고민하는 시간을 갖았다.

 

워크숍은 전문교육기관 주관으로 ‘지속가능성과 사회적자본 형성의 측면에서 지역 전체를 바라보는 관점 형성’과 ‘주민참여예산의 목적 및 충청북도 참여예산의 특징 이해’, ‘지방재정법 개정에 맞춘 예산안 의견수렴 방법 학습’등 광역자치단체 특성에 맞는 거시적 관점에서의 제도 이해와 이를 구체화 할 수 있는 제안방법 등 참여 위원들의 전문성 강화에 초점을 두고 진행됐다.

 

도는 앞으로 참여위원들의 역량과 전문성 강화는 물론 주민생활과 밀접한 우수 주민제안사업을 발굴하여 예산에 반영함으로써 주민참여예산제의 내실을 기하고 제도를 더욱 공고히 해나갈 방침이다.

 

충청북도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지난 `11년도에「충청북도 주민참여 예산제 운영 조례」제정을 통해 본격적으로 도입되었으며 6개 분과 총 60명의 위원이 활동하고 있다.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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