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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전국제일의 농산물 중심지로 육성

햇사레 거점산지유통센터 전경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청북도는 5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18년도 과수거점APC 보완사업 공모에 ’음성 헷사레 거점산지 유통센터‘가 최종 선정됐다고 했다.

*APC(Agricultural Products Processing Center, 농산물산지유통센터) : 산지 농산물의 규격화‧상품화하기 위해 필요한 집하, 선별, 포장, 저장 및 출하 등의 기능수행을 위한 복합시설)

‘음성 헷사레 거점산지 유통센터’는 이번 공모선정으로 확보한 7억원(국비 3.5억원 포함)의 사업비를 노후화된 수박선별기를 교체할 계획이다.

현대식 수박 선별기 도입은 연간 4,000톤의 고품질 수박을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되 대형마트 등 주거래처의 납기지연 문제를 일정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꼭지 자른 수박 및 흑미, 노랑 등 칼라수박을 지속적으로 출하하여 ‘다올찬 수박’의 브랜드 가치는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충청북도 원예유통식품과 정호필 과장은 “농산물 경쟁력 제고와 소비자 중심의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해 내수 및 수출확대에도 박차를 가하겠다"고 했다.


음성 햇사레 거점산지 유통센터는 원예 농산물 분야 최고 브랜드 인 ‘햇사레 복숭아’로 명성을 얻고 있으며, 지난 해 184억원의 매출을 올린 바 있다.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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