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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동부보훈지청, 유관순 열사 순국 97주기 추모제 열려

[충남타임뉴스=최선아 기자] 천안시(시장 구본영)와 유관순열사기념사업회(회장 이혜훈)가 주관한 유관순 열사의 순국 97주기 추모제가 28일 유관순 열사 추모각(천안시 병천면 소재)에서 열렸다.

이날 추모제에는 심덕섭 국가보훈처 차장, 구본영 천안시장, 곽정현 기념사업회 명예회장, 강윤진 대전지방보훈청장, 채순희 충남동부보훈지청장, 유관순함 박경운 함장을 비롯한 각계인사, 유족, 기념사업회원, 시민, 학생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진행순서는 국민의례, 추모사, 추념사, 헌화 및 분향, 추모의 글 낭독, 유관순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유관순 열사는 1902년 12월 16일 천안 병천면에서 태어나 이화학당을 다니던 중 고향에 내려와 1919년 4월 1일 아우내 독립만세운동을 주도하다 체포되어 서대문형무소에서 모진 옥고를 치르다 이듬해인 1920년 9월 28일 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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