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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서북구 보건소 동절기 대비 건강서비스 제공

혈압을 측정하고 있는 모습[사진=천안시]
[천안타임뉴스=최영진 기자] 천안시 서북구보건소(소장 조만호)는 11월을 만성질환 집중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오는 30일까지 무료 기초건강검진을 실시해 지역주민의 건강 향상에 앞장서기로 했다.

일교차가 커질수록 심뇌혈관질환(뇌졸중, 심근경색)의 발생률은 높아지는데 고혈압이나 당뇨 등 만성질환을 가진 경우에는 그 위험도가 크게 증가한다.

특히 50대 이상 연령대에서는 고혈압으로 인한 뇌출혈 빈도가 높으며, 당뇨가 있을 경우 뇌경색의 발생 빈도가 높아진다.

천안시 서북구보건소는 3층에 위치한 통합건강상담실에서 혈압/혈당/콜레스테롤을 무료로 검사해 심뇌혈관질환의 발생을 예방하고 관리한다.

이와 함께 체성분 검사, 혈관나이건강 등을 측정하는 등 동절기 대비 건강서비스도 제공한다.

김경자 서북구건강관리과장은 “만성질환 집중관리 기간 운영을 통해 기본에 충실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주민의 건강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최영진 기자 최영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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