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리조트 방문사진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청북도는 청탁금지법, 경기침체 등으로 판매와 소비 부진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농축산물 업체에게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해 지난 2016년 11월 충북도와 도내 5개 농업인단체, 한화&리조트가 맺은 농축산물 공급 협약의 성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한화호텔&리조트(주)에서는 2017년부터 2021년까지 5개년 동안 1,800억원 규모의 도내 농축산물 사용 및 구매 협약을 했다,2017년 11월까지 구매 실적이 404억원으로 금년도 구매 계획 280억원을 이미 초과한 144% 실적을 올렸다.
주요 품목은 : 신선 식품(8개 업체) 188억원(쌀 98억원, 잡곡 23, 계육 29), 가공 식품(17개업체) 소스류 등 216억원이다.
충청북도는 그 동안 한화호텔&리조트(주)와 효율적인 업무 추진을 위해 실무협의회를 구성하고 정기적인 만남을 가져왔다,
상호 정보 교환 및 발전 방안 논의 등을 통해 도에서는 농축산물의 생산성 제고와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왔으며, 한화&리조트는 충북 도내 농축산물 구매 확대를 위해 노력한 결과이다.
한편, 한화호텔&리조트(주)는 1979년 3월에 창립하여 서울에 있는 특1급 호텔(THE PLAZA) 운영과 국내 12곳, 일본 사이판 등 해외 2곳 등 업계 최대 규모의 리조트 체인, 단체급식, 식자재 유통 사업 등으로 연매출액이 1조 579억원(‘16년 기준)의 국내 최고의 종합 레저 서비스 기업이며, 충북도내에는 한화리조트 수안보가 있다 충청북도 관계자는 ‟한화호텔&리조트(주)와 협약이 청탁금지법 시행 후 다소 소비가 위축된 도내 농축산물의 소비 활성화와 함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농가에 활력을 불어 넣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 하고 대기업과의 도내 농축산물 구매 협약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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