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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미세먼지(PM2.5) 저감대책 긴급 대응 환경기준에 맞춰 강화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북도는 내일(3월 27일)부터 미세먼지 환경기준 및 예보기준이 강화 시행됨에 따라 미세먼지 저감대책을 집중 추진할 방침이다.

< 미세먼지(PM2.5) 환경기준 강화내용 >

(단위 : ㎍/㎥)

구 분

한 국

주요 선진국

기 타

현 행

개 정

미 국

일 본

WHO

중 국

연평균

25

15

15

15

10

35

일평균

50

35

35

35

25

75

강화된 환경기준 및 예보기준에 맞춘 실시간 오염도가 대기오염 전광판, 홈페이지에 ‘18. 3.27일부터 표출된다.

미세먼지(PM2.5) 예보기준도 환경기준에 맞춰 강화된다.

< 미세먼지(PM2.5) 예보기준 >

기존

0~15㎍/㎥

16~50㎍/㎥

51~100㎍/㎥

101㎍/㎥ 이상

좋음

보통

나쁨

매우나쁨

변경

0~15㎍/㎥

16~35㎍/㎥

36~75㎍/㎥

76㎍/㎥이상

좋음

보통

나쁨

매우나쁨

충북도는 2017년 측정치를 기준으로 할 때 ‘나쁨’일수는 23일에서 87일로 64일이 늘어나고‘매우나쁨’일수는 6일정도 발령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미세먼지 경보제 ’주의보‘ 기준(2시간)은 현행 90㎍/㎥에서 75㎍/㎥로, ’경보‘ 기준(2시간)은 현행 180㎍/㎥에서 150㎍/㎥로 바뀐다.

< 미세먼지(PM2.5) 주의보‧경보기준 강화내용 >

(단위 : ㎍/㎥)

단 계

발령기준

해제기준

비 고

주의보

90→75 (2시간)

50→35 (1시간)

‘18. 7. 1. 시행예정

경 보

180→150 (2시간)

90→75 (1시간)

충북도는 주의보‧경보기준이 강화되면 2017년 측정치를 기준으로 할때 미세먼지 ’주의보‘ 발령일수는 지난 15일에서 44일로 약 29일 늘어나게 된다고 밝혔다.

충북도는 미세먼지 배출원 관리, 생활 속 미세먼지 저감등을 통해 강화된 환경기준 달성율을 제고한다. 금년말까지 도시대기측정소*도 시‧군별로 1개소 이상 확충 완료할 예정이다. (11개소→ 18개소)

* 운영 중 11개소 (청주5, 충주2, 제천1, 옥천1, 진천1, 단양1), 시험가동 2개소(증평1, 영동1), 추가 신설 5개소(청주 2, 보은 1. 괴산 1 음성 1)

미세먼지 저감을 위하여 금년도에 대기오염 이동측정차량 구입 등 11개 사업 281억원을 투자[전년(176억원)대비 59% 증]한다.

충북도는 앞으로 미세먼지(PM2.5) 경보(주의보, 경보)가 발령되면 시군에서 운영하는 생활폐기물 소각량 감축 권고, 대기오염물질 다량 배출사업장의 연료사용량 감축 권고 등 긴급조치를 진행한다.

또한 미세먼지(PM2.5) 익일 예보(24시간)가 ‘매우 나쁨’일 경우 도청을 비롯한 시․군은 차량2부제도 실시할 계획이며 도내 소재한 공공기관의 자발적 참여도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북도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시 ① 외출은 가급적 자제하기 ② 부득이 외출할 때는 보건용마스크(식약청 인증)를 착용하기 ③ 외출시 대기오염이 심한 곳은 피하고 활동량 줄이기 ④ 외출 후에는 손발을 깨끗이 씻기 ⑤ 노폐물 배출효과가 있는 물을 충분히 섭취하기 ⑥ 환기, 실내물청소 등 실내공기질 관리하기 ⑦ 대중교통 이용하기 도민의 적극적인 동참과 협조를 당부했다.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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