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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천안병원 교수 10명 ‘생애 첫 연구사업’ 선정

[천안타임뉴스= 최영진 기자]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 교수 10명이 최근 정부 ‘2018년도 상반기 생애 첫 연구사업’에 선정돼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생애 첫 연구사업’은 연구역량을 갖춘 신진연구자에게 연구기회를 보장한다.

조기 연구정착을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2017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선정되면 최대 3년, 연간 3천만 원 이내 연구비가 지원된다.

병원 관계자는 “연구자들은 연구기간 동안 매년 중간평가를 받고, 연구종료 후에는 논문·저서·학회발표·특허 등을 통해 결과물을 제출해야 한다”고 말했다.

연구과제는 ▲선행 항암요법을 시행하는 유방암 환자의 항암요법 전후의 종양 미세혈관분포 비교 ▲각질형성세포 선천면역계가 오토파지 이상을 통해 건선 발병에 미치는 영향 ▲주요 우울장애와 양극성 기분장애의 감별진단을 위한 전기생리적 지표의 가능성 탐색 ▲대장암의 복막전이 환자에서 생체표지자 검출을 위한 연구 ▲전자간증 환자에서 면역 관용 유도 실패와 관련된 조절 T세포의 병인규명을 위한 연구 ▲PCL/ß-TCP 생체적합 3차원 골이식물 개발 및 줄기세포를 이용한 골재생 촉진법 개발 ▲복강경용 온도 감응형 하이드로젤 타입 지혈제 제조 및 전임상 연구 ▲관절통을 주소로 내원한 환자에서 골스캔을 통한 관절별 표준적 점수화를 이용한 진단/치료 평가 알고리즘 구축 ▲류마티스 관절염 연관 간질성 폐질환에서 necroptosis의 역할과 록피드의 효과 ▲미만형 조기 위암에서 진행된 위암으로 이행과 관련된 마이크로 리보핵산의 역할규명 등이다.

이문수 병원장은 “10명의 교수가 선정돼 기쁘다. 교수들의 연구역량 강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최영진 기자 최영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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