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충북남부보훈지청(지청장 정병천)은 4월 3일(화) 독립유공자 故이민식님의 국가유공자 증서를 진천군에 거주하고 있는 손녀 이영자 님에게 전수했다.
독립유공자 故이민식 님은 1919년 상해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수립 소식을 듣고 후원활동을 계획하여 1919년 초 서울 소재 경성신문사를 매수해 비밀결사 활동을 준비하다 실패했다,상해에 파견되었던 장응규가 임시정부와 접촉하여 주비단규칙 등을 입수해 입국하자 1919년 음력 6월 서울 연지동에서 독립운동자금을 모집하기 위해 대한독립주비단을 결성한 후 사령장에 선임되었다, 음력 8월 자택에서 대한독립군정서라는 문구의 도장을 제작하고 음력 10월 임시정부 발행 공채증권을 김성진 등에게 전달해 매각을 지시하는 등의 활동을 전개하였다가 지난 1921년 1월 체포되어 징역 3년 형을 받은 공적으로 지난 2011년에 정부로부터 건국훈장 애족장이 수여되었으며, 금번 대통령 명의 국가유공자 증서는 국가보훈처 보훈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독립유공자 및 유족으로 인정되어 전수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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