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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에서 지역 역사문화유물 구매 시작

[서울타임뉴스=우진우 기자]서울시 서북부에 위치한 은평구는 은평한옥마을 8’ ‘G20 서울정상회의당시 세계종교지도자 사찰음식 시연회가 열리기도 한 천년고찰인 진관사가 있다.

고려시대를 대표하는 마애여래입상 등 국가지정문화재가 풍부한 삼천사를 비롯해 천상병·이외수·중광 세 작가의 작품과 유품이 전시된 셋이서문학관등 천혜의 문화 관광자원이 산재해 있다.

이러한 역사문화의 메카 은평구에서 은평지역을 대표할 유물을 찾는다고 7일 밝혔다. 구입하는 유물은 은평과 서울 서북지역 향토·생활사 및 설화·인물, 백초월 스님과 진관사 및 독립운동 관련 자료, 북한산 및 은평한옥마을 관련 유물 자료와 사진, 역참과 파발 관련 자료 및 근대도시화 과정의 은평 관련 자료 등이다.

구입된 유물은 은평역사한옥박물관에서 전시 및 연구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유물을 매도할 개인소장가, 문화재매매업자 및 법인 또는 단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유물 구입 참가 방법은 은평구청 홈페이지 또는 은평역사한옥박물관 홈페이지에서 공고문과 신청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후 97()까지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신청서류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은평구청 홈페이지 또는 은평역사한옥박물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구는 웹툰을 통해 진관사 독립영웅 백초월스님의 애국정신을 기리고, 조선시대 변방으로 가는 군사 통신 수단 파발에서 유래된 파발제 축제 개최 등 역사를 통해 미래비전까지 제시할 수 있는 공간으로 나아가고 있다. 이번 유물 구입을 통해 은평구의 역사와 문화가 담긴 자료가 많이 발굴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우진우 기자 우진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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