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복싱 청소년 국가대표 선수단이 지난달 31일부터 충주종합운동장에서 전지훈련으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오는 19일까지 20일간 충주에서 기초체력과 전문체력을 보강하는 훈련과 실전훈련을 통해 기량을 쌓을 예정이다.
전지훈련은 충북시복싱협회와 충주시청직장운동경기부 복싱팀 김성일 감독의 노력으로 대한복싱협회 청소년국가대표 하계 합숙훈련 장소 공모에 선정됐다.
김수영 청소년 국가대표팀 감독과 충주공고 한상범 선수를 비롯해 100여명의 선수와 코치진이 참여중이다.
전국 고교와 대학팀, 실업팀 50개 팀 700여 명의 선수들이 스파링 파트너로 충주를 방문해, 2억 여 원의 경제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충주시는 “충주를 찾은 훈련팀이 또 다시 충주를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벌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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