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한국중․고육상연맹(회장 정한)에서 주최․주관하며, 보은군육상연맹(회장 박현춘)과 협조하여 대회추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대회 기간 중에는 중학교 141개, 고등학교 69개, 초등학교 78개 등 전국 각지의 288개 학교에서 3,500여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보은을 방문할 예정이다.
한편 보은군은 8월 들어 전국단위 대회와 전지훈련으로 몰려든 사람들로 인산인해다.
다음 달 2일부터 개최되는 제29회 한국실업양궁연맹 회장기 양궁대회를 시작으로 제1회 결초보은배 국제유소년클럽야구대회, 보은 속리산 말티재 꼬부랑길 토요마라톤, 제1회 보은대추배 전국 우드볼 대회 등 8건의 크고 작은 전국·도 단위 대회가 연이어 개최된다.여기에 8월 한 달에만 5개 종목 26개팀 1,759명의 선수들이 종목별로 짧게는 3일, 길게는 30여 일간 보은군에 머물며 전지훈련을 할 예정이다.
방태석 스포츠사업단장은 “8일 현재 확정된 대회가 8건, 전지훈련팀이 26개팀이라며, 지금도 하루에 2~3팀씩은 전지훈련을 문의하고 있다며, 부득이 경기장이 부족해 거절하는 일도 많아 아타깝다"며, “최대한 일정을 조정하다보니 직원들도 휴일 없이 일하고 있다"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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