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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남부보훈지청, 2월 우리고장 현충시설 청주시 ‘단재 신채호선생 동상’

[충북타임뉴스=이현석] 충북남부보훈지청(지청장 임규호)은 ‘2월 우리고장 현충시설’로 충북 청주시『단재 신채호선생 동상』을 선정했다.

단재 신채호 선생(1880~1936)은 일제강점기의 독립운동가이자 사학자이며, 언론인으로 활동한 대한민국의 대표적 지성으로 민족수익사관을 정립하여 한국 근대사학의 기초를 확립하였다.

또한 국권회복을 위한 민족정신을 일깨우고 애국 애족정신을 고취시키는데 앞장섰다. 이에 정부에서는 1962년 건국훈장 대통령장을 수여하였다.

청주 예술의 전당 앞에 세워져 있는 단재 신채호선생의 동상은 단재동상건립추진위원회가 2년 동안 전국에서 9천여 명의 헌금과 충청북도 등에서 지원한 지원금으로 1996년 12월 8일 단재선생 탄신일 116주년을 맞아 건립되었다.

이현석 기자 이현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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