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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검면, 규산질 비료 공동살포로 풍년농사 준비

[상주타임뉴스=이승근] 공검면은 토양의 지력 증진을 통한 고품질 쌀 생산 기반을 조성하고 고령화와 일손 부족에 따른 토양 개량제 살포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규산질 비료 공동살포를 시작했다.

이번 공동살포는 쌀 재배 전문농업인으로 구성된 공검 감꽃쌀영농조합법인(대표 이종상)을 주축으로 501㏊의 농지에 대해 1천여톤의 규산질 비료를 3월말까지 살포한다고 밝혔다.

토양 개량제는 유효규산 함량이 낮은 농경지와 산성토양을 개량해 지력을 유지함으로써 농업환경 보전과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규산은 벼줄기를 강건하게 함으로써 병해충과 벼 쓰러짐 방지에 큰 효과가 있어 벼농사의 필수 요소로 알려져 있다.

김종두 공검면장은 “그동안 농촌의 고령화와 일손 부족으로 토양개량제 살포에 어려움이 많았다"면서 “올해부터 지속적인 토양개량제 공동살포 지원을 통해 고품질 공검쌀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근 기자 이승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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