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대전시소방본부(본부장 정문호)는 14일 대전남부소방서에서 구조대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전우창 소방교(남, 40세)가‘제16회 KBS119상’시상식에서 본상을 수상해 소방장으로 1계급 특별승진”한다고 밝혔다.
전 소방교는 1997년 9월에 소방공무원에 첫 발을 내딛어 현재까지 13년여 동안 화재 및 각종 구조현장에 2700여 회 출동해 1000여 명의 귀중한 인명을 구조한 베테랑 대원이다.
특히, 구조대에 근무하면서 각종 사고현장 활동경험을 바탕으로 동물구조 장비를 직접 개발하는 등 장비개선에 크게 기여했으며,‘119시민수상구조대’활동과 구조능력향상을 위한 교관활동 등 인명구조에 남다른 열정으로 근무해 왔다.
또 화재예방과 안전의식의 중요성을 홍보하기 위해 불조심캠페인 및 어린이 소방안전교실 운영에도 적극 참여했으며, 벌집제거, 문잠김사고 등 시민들을 위해 사소한 불편사항도 솔선수범으로 해결해 주는 등 대민서비스 제공에도 적극 앞장서 왔다.
이밖에 사회복지시설인‘한울타리’에 매월 후원금 지원과 각종 행사에 119자전거구급대로 활동해 대민봉사활동을 실천하는 등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영예의 본상 수상을 하게 됐다.
한편, KBS119상은 한국방송공사가 주최하고 소방방재청이 후원하며 동부화재(주)가 협찬하는 상으로, 각종 재난현장에서 헌신적인 봉사활동으로 타의 귀감이 되는 119구조․구급대원을 선발․ 포상하고 있으며, 지난 1996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16회를 맞는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