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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무형문화재협회 이정오 신임 회장 선출





대전시무형문화재협회 신임회장으로 시 무형문화재 제11호인 이정오(63‧사진) 단청장 보유자가 선출됐다.

대전시무형문화재협회는 지난 19일 2011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이진형 회장 후임으로 이정오(시 무형문화재 제11호) 회장을 만장일치로 선임했다.

이정오 신임 회장은 37여 년을 지정문화재 목조건물에 채색하는 일에 매진해온 공로와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2000년 대전시 무형문화재 제11호 단청장 보유자로 지정됐다.

이후 이 회장은 단청의 보급과 발전을 위해 같은 해 대전시무형문화재협회를 창립하고 회장을 맡으면서 본격적인 대전 무형문화재 활성화를 위해 왕성한 활동을 펼쳐 그동안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한빛대상 및 대통령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대전시무형문화재협회는 무형문화재 보유자 17인과 보유단체 대표 3인 등 총 20인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무형문화재 공연 및 전시 등 원형 공개행사와 무형문화재 전승 교육 등의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전임 이진형(시 무형문화재 제6호 불상조각장 보유자)회장의 후임으로 이정오(시 무형문화재 제11호 단청장 보유자) 회장을 선출하였다

사단법인 한국중요무형문화재 기능보존협회 새 이사장에 박찬수씨 선출

일, 제22차 (사)한국문화재기능인협회 정기총회에서 이재순 석장(石匠, 중요무형문화재 제 120호)이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이재순 신임 회장은 40여 년을 전통 석조각에 매진해온 공로와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2007년 중요무형문화재 제 120호 석장으로 지정됐으며, 기능인협회 부회장을 지내다가 6,7대 신응수 회장, 8,9대 최기영 회장의 뒤를 이어 10대 회장 자리에 올랐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전임 회장인 최기영, 신응수 대목장과 문화유산국민신탁 김종규 이사장, 한국문화재수리기술자협회 안정환 회장, 무형문화재 보유자 및 문화재기능인 수백 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협회장 선출에 큰 기대와 관심을 나타냈다.

사)한국중요무형문화재기능보존협회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무형문화재전수회관에서 개최된 2006년도 총회에서 김동학 이사장의 후임으로 박찬수 목조각장(중요무형문화재 108호)을 만장일치로 선임했다. 박찬수 신임 이사장은 불교목조각장으로 일찍이 여주에 목아 박물관을 건립해 지역문화는 물론이거니와 한국전통문화발전에 기여하며 (사)한국사립박물관협회의 회장을 맡고도 있는 문화계의 중견이다.

한편 사단법인 한국중요무형문화재기능보존협회는 한국중요무형문화재, 지방중요문화재, 전국명장, 역대전승공예대전 입상자 250여명이 회원으로 가입된 33년째를 맞이한 한국 최고 기능인의 모임이다.



편집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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