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 대전시가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대학 및 청년창업 500프로젝트’에 참여해 창업에 성공한 청년기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대전시는 30일 오후 중구 선화동에서 창업에 성공한 기업인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대전청년창업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경영컨설팅 전문기관을 대표해 이흥우 기술보증기금대전본부평가센터본부장의 ‘창업자금 조달을 위한 기술보증기금 기술평가보증 활용방안’이란 주제로, 성공한 기업인을 대표해 김왕환 한국에어로(주)대표이사의 ‘창업에 대하여!’란 주제로 각각 특강이 열린다.
특강에 이어 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가 지정한 전문가 멘토단 5명이 토의를 통해 자금 및 기술사업화, 마케팅, 판로개척 등에 대한 경영 애로상담도 실시할 예정이다.
대전청년창업포럼은 청년창업 기업인의 ▲창업관련 지식 ▲자금조달 능력 ▲창업지원제도 활용 부족 등 창업성장 장애요인 해소로 성공차업을 이끌기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개최해오고 있다.
특히 이 포럼은 지역벤처 최고경영자(CEO) 및 컨설팅 전문가와 창업자 간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학 및 청년창업 500프로젝트’사업에 참가한 기업인들이 멘토 지원이 필요할 경우, 창업기업은 대전경제통상진흥원(☎867-4000)과 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867-9700)에, 지난해 (예비)창업자는 스타트업(Start-Up) 프로그램을 맡고 있는 한남대학교 창업지원단(☎629-8565)에 각각 신청하면 전문가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김기창 시 기업지원과장은 “창업후의 신생기업은 자금 및 판로개척 등에 일차적인 어려움을 겪게 되며 이의 해결이 창업성공의 첫 번째 과제다.”며 “앞으로도 전문가 멘토단을 상시 운영해 창업 사후관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부터는 창업기업의 후속지원 사업으로 자금난을 덜어주기 위해 3%의 경영안정지원자금 이자지원과 최대 3000만원까지 보증이 가능한 특화보증제를 시행한다.
대전시, 30일 ‘제2차 대전청년창업포럼’개최
홍대인 기자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