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 대전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터미널 및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29일 시에 따르면 올 설 연휴기간은 예년에 비해 짧아 연휴 전‧후 귀성객 및 다중이용시설 이용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이를 위해 시는 7명으로 구성된 안전점검반을 편성해 내달 6일까지 다중이용시설 77곳을 표본으로 선정, 가스 및 전기 등 분야별로 안전점검을 실시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키로 했다.
점검내용은 ▲주요 구조부의 손상‧균열 및 누스 등 결함 발생여부 ▲비상구 유도등 이상여부 ▲차단기와 전기배선 상호용량에 맞게 설치 및 사용여부 ▲가스차단기, 경보기 등 임의차단 및 적상작동 여부 등이다.
이와 함께 내달 4일 대전복합터미널 등 6개 지역에서 대전재난안전네트워크, 한국가스(전기)안전공사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안전점검의 날’홍보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귀성길 안전운전, 비상시 응급처치 방법, 명절연휴 가스밸브 및 누전차단기 점검, 겨울철 내 집‧점포 앞 눈치우기 등을 중점적으로 홍보한다.
홍구표 시 재난관리과장은 “설 명절을 즐겁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 안전예방 및 순찰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며“다중이용시설 등의 관리 사업주는 자체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시설물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대전시, 귀성객·이용객 급증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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