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 대전 서구(구청장 박환용)은 지난 29일 새마을부녀회원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구청 네거리에서 겨울철 에너지 절약을 위한 ‘따듯한 겨울나기, 내복입기’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유난히 추운 겨울 한파로 최고 전력 사용치를 갱신해 오고 있고, 겨울철 전력사정이 여의치 않아 전력난이 전망됨에 따라 범구민 에너지 절약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실시했다.
겨울철 내복입기의 실효성과 내복을 입으면 체감 온도가 3도가량 올라가고 신체를 따뜻하게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을 알리고, 난방에너지 소비량도 최대 20%나 절약하고 연간 1조 8천억원의 에너지 절약효과까지 있다는 것을 적극 홍보해 내복 입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박환용 서구청장 “서구 공직자들도 동절기 전력난 해소에 동참하기 위해 내복입기와 무릎 담요를 덮는 등 에너지 절약에 나서고 있다”며 “내복입기 캠페인 같은 실천 가능한 생활 속 에너지 절약만이 전력난을 극복할 수 있는 지름길”이라고 말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