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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 앞세워 홈 무패 기록 도전하는 천안시축구단

[천안타임뉴스= 최영진 기자] 2002년 레전드 김태영 감독이 이끄는 천안시축구단이 오는 27일 경주시민을 상대로 또다시 홈 무패행진과 무실점 경기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지난 5라운드에서 천안은 3경기 만에 무실점을 기록했다. 측면 수비수 박종민이 중앙수비로 출전하는 묘수를 뒀다. 민훈기-이용준-박종민-홍승현으로 이어지는 수비라인 구축으로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이번 경기는 전무(全無)한 경주시민과 펼친다. 구단에 따르면 천안은 2020시즌 K3리그에서만 8골을 넣었다. 팀 내 최다 득점인 제리가 3골, 김상필이 2골, 고석과 허준호, 고차원이 각 1골씩 넣었다.

구단 관계자는 "2016년 전 경기 득점으로 전국체전 우승 메달을 목에 걸게 한 ‘천안의 아들’ 김흥일 득점 감각이 되살아난다면 막강한 공격라인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태영 감독은 “현재 K3리그 팀들의 승점 차가 크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언제든지 상위권으로 올라갈 수도 있고 순위가 떨어질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매 경기 집중력을 잃지 않고 천안만의 화끈한 경기력으로 천안시민과 팬분들의 응원에 보답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2020 K3리그 6라운드 경기는 유튜브와 네이버tv, 유비스포츠를 통해 생중계된다.

최영진 기자 최영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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