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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해빙기 재난취약시설 예찰활동 강화

대전 중구, 해빙기 재난취약시설 예찰활동 강화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 대전시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본격적인 해빙기를 맞아 각종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1일부터 3월말까지를 해빙기 비상대책기간으로 설정하고 예찰활동에 들어간다.

구는 우선 재난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건축․토목분야 등에 대해 분야별 담당자로 전담 TF팀을 구성해 소관부서별 안전관리 대책을 수립했다.

평시에는 부서별 자체점검반이 소관분야 취약시설에 대한 예찰활동을 실시하고 위험요소 발견시 유관기관, 안전관리자문단 등과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총체적인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앞으로 점검반은 대규모 절토․성토면이 있는 지역, 낙석위험 지역, 축대․옹벽 및 지반침하로 인한 붕괴우려 시설, 대형공사장 등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결함 발견시 보수․보강 등으로 재난을 미연에 방지해 나갈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해빙기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며 평상시 주변을 살펴보고 위험시설 발견시 동 주민센터나 중구 재난종합상황실(606-6119)로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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