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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생활체육지도자 50명 위촉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 대전광역시 서구(구청장 박환용)는 31일 구민 건강증진 및 건전한 여가생활 지원을 위한 생활체육교실 지도자 50명에 대해 위촉장을 전달하고 오는 2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금년 12월 31일까지 운영하는 서구 생활체육교실은 3억 6천여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생활체조, 탁구, 배구, 테니스, 축구, 궁도, 게이트볼, 족구 등 총 14종목을 81개소에서 일제히 운영하며, 남녀노소 구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문화체육과(☏611-6495), 또는 서구 생활체육회 (☏ 611-6997)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서구는 금년에 서구 관내 21개 게이트볼장에 자원봉사활동지도자를 배치 운영하여 어르신들이 마음 놓고 가까운 지역에서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게이트볼장의 시설개선 사업을 위하여 7억원의 사업비를 집중 투자하는어르신체육시설의 현대화사업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게이트볼 자원봉사활동지도자 배치운영으로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은 물론 친교활동 등 삶의 질 향상에도 크게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위촉식에 참석한 박환용 서구청장은 “생활체육교실은 다양한 종목의 프로그램을 보급 운영함으로서 개인의 건강증진 뿐만 아니라 나아가 의료비절감 등 국가적으로도 큰 이익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무료생활체육교실을 확대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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