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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2013 표준지가 심의를 위한 부동산평가위원회 개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 대전 대덕구(구청장 정용기)는 지난 30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대덕구 표준지공시지가에 대한 심의를 위해 부동산평가위원 15명, 감정평가사 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 표준지 956필지에 대한 의견수렴을 실시했다.

올해 대덕구의 표준지 공시지가는 대전시 전체 평균 2.05% 보다 높은 2.8%가 상승되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이는 상서․평촌․신탄진 지구에 대한 재정비 계획과, 대화․읍내동 일원의 산업단지 재정비계획 등 대덕구의 지역적 특성을 살린 차별화된 개발계획이 지가에 반영된 결과로 보여 진다.



대덕구 관내 표준지 공시지가 중 최고지가는 상업용인 신탄진역 맞은편 신탄진144-17 번지로 제곱미터 당 328만 원이고, 최저 지가는 대청호 내 임야인 황호동 산27-1번지로 제곱미터 당 550원이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국토해양부장관이 부동산가격공시법에 따라 중앙부동산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013년 2월 28일자로 표준지 공시지가를 공시하게 되며, 개별공시지가 등 각종 행정목적을 위한 지가산정의 기준으로 적용하게 되며, 이를 기준으로 구는 4만여 필지에 대한 2013년 개별공시지가를 산정할 계획이라고 한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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