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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불법유동광고물 일제정비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 대전 대덕구(구청장 정용기)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대비 불법유동광고물에 대한 특별정비계획을 수립하여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불법광고물을 집중단속 및 정비할 계획이다.

정비지역으로는 주요 간선도로변(한밭대로, 신탄진로, 계족로)과 다중집합장소 등으로 2월 12일 까지 2주간 에어라이트, 불법입간판, 지류벽보, 현수막 등 시민들의 보행환경에 불편을 주는 광고물을 집중 정비할 예정이다.



구는 특별정비 기간 동안 옥외광고협회 대덕구지회와 협조를 통하여 일일 15명을 투입, 일일․야간․주말 합동 정비단속을 실시하고 정비 기간 중 불법광고주에 대한 계도활동 및 상습․고질적인 불법광고주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를 통한 행정처분과 사법기관에 고발 등 강력히 대처할 방침이다.

특히 설 명절을 앞두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여 구의 좋은 이미지 제공으로 즐거운 설 명절을 지내다 갈 수 있도록 불법광고물 정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며, 도시의 미관은 그 도시의 경쟁력이란 기치아래 앞으로도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미관 조성에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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