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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설 명절 4일간 종합상황실 운영

대전 유성구, 설 명절 4일간 종합상황실 운영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가 설 명절 연휴를 맞아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생활민원처리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설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우선 설 명절 종합상황실은 ▲의료 ▲교통 ▲청소 ▲위생 ▲재난재해 ▲구제역 등 6개반에 1일 20명 총 80명의 공무원이 투입돼 운영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설 연휴 기간 동안 교통이 혼잡할 것으로 예상되는 터미널과 구암역, 현충원, 공원묘지 등에 교통단속요원을 배치해 불법 주․정차 차량을 지도․단속할 계획이다.

또 응급환자에 대한 의료서비스를 위해 연휴 기간동안 3일간 병․의원 23곳과 약국 57곳이 당직 기관으로 지정돼 운영되고 식중독 대비 비상근무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제설과 청소 관련 특별대책반을 운영해 설 연휴 기간 중 연휴 첫날인 9일은 생활쓰레기를 정상 수거하고 설날인 10일에는 조기수거하며 11일에는 기동반을 운영해 생활쓰레기는 수거하지 않고 오전 6시부터 가로변을 청소할 방침이다.

아울러 7일까지 제설장비와 자재를 준비하고 연휴 기간 눈이 내릴 경우 건설과와 9개 동주민센터 등 직원과 장비를 동원해 제설작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그리고 명절 물가 안정을 위해 구는 쇠고기, 사과, 배 등 명절 성수품과 목욕, 미용 서비스 등 22개 품목에 대한 수급 상황 및 가격 동향을 점검한다.

또 7일과 8일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구청, 지역농협 등에 개설해 지역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고 오는 4일에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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