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타임뉴스=권오원] 김천시보건소(정신건강복지센터)는 7월 22일 찾아가는 정신건강서비스 제공을 위한 주택관리공단 김천대신 LH·단지김천부곡2 LH단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현재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280명 정도의 대상자를 관리하고 있으며, 김천시의 자살률은 인구 10만명당 22명(2018년 통계청 자료 기준) 전년 대비 9명 감소하여 22% 감소율을 보였고, 전국 26.6명 경북 29.6명 보다도 낮은 수준이다. 이에 이번 협약을 통해 숨어있는 대상자 발굴에 더욱 노력할 것이며, 적극적인 홍보활동으로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의 인식개선에도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 협약에 참여한 김천대신 LH관리소장은 “이번 협약으로 주민들에게 보다 가까운 곳에서 정신건강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더 많은 주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전했으며,
김대균 김천시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주민들의 정신건강증진에 앞장 설 것이며, 앞으로 보건소에서도 더욱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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