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식중독을 일으키는 노로바이러스 검출건수가 전년에 비해 88.5%로 크게 급증했고, 3월까지 유행이 지속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식중독 발생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구는 ▲손씻기 등 개인위생 생활화 ▲생굴 등 식품은 85℃ 이상에서 1분 이상 가열 조리할 것 ▲채소 및 과일 등 비가열 식품은 살균세척제를 이용해 철저히 세척할 것 ▲조리기구 세척․소독 사용 ▲설사 증상자는 식품조리 안하기 등 식중독 예방 수칙을 준수해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우리나라 국민의 나트륨 섭취량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으로 고혈압, 당뇨병, 심장․뇌혈관 질환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나트륨 섭취를 줄이려는 노력이 필요하며 음식점 조리 종사자의 나트륨을 줄인 건강메뉴 실천의지 및 의식변화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용선 위생과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터미널 주변 식품접객업소 위생관리 및 친절 서비스 교육 강화로 우리 구를 찾는 귀성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식품위해요인을 사전에 차단해 식품 안전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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