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는 최근 3년간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산불예방 활동을 통해 단 한건의 산불도 발생되지 않았다. 올해도 산불 제로화를 위해 산불 전문예방 진화대 10명 채용, 진화장비 1,500점을 배치하는 등 산불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특히 올해는 봄철 주요 공휴일이 주말과 연계되어 상춘객, 등산객이 급증하여 산불위험이 높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주요등산로 주변에 홍보용 현수막을 게시하고 적극적인 산불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청명과 한식 등을 전후로 한 토․일요일, 공휴일에는 근무인력을 2배로 강화해 입산자들의 화기물 반입 등을 철저히 차단해 나가기로 했다.
구 관계자는 “산불 발생의 59%가 입산자 실화, 논․밭두렁 소각에 의해 발생한다”며 “등산할 때나 산림 연접지에서 산불을 유발할 수 있는 일체의 행위를 자제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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