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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동물등록 관련 간담회 개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 대전시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1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동물등록 대행 동물병원장 12명과 구 관련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동물등록 대행 동물병원장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동물등록 접수방법 및 동물보호시스템 정보입력, 마이크로칩 시술 매뉴얼 등 동물등록제 운영에 따른 관련사항 설명과 함께 제도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협의사항에 대해 논의하고, 대행 동물병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구 관계자는 “동물등록제는 주택 ․ 준주택 및 이외의 장소에서 반려의 목적으로 기르는 3개월령 이상의 개를 등록하여 고유번호를 부여하는 제도로, 유기동물의 발생을 억제하고 유실동물 발생 시 등록번호를 통해 쉽게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동물등록 대행 동물병원과의 긴밀한 협조관계를 통해 동물등록제를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등록대상 동물을 키우는 주민은 반려견을 동반하고 대행 동물병원을 방문하여 무선전자식별장치(내장형, 외장형) 및 인식표의 3가지 방법 중 한가지를 선택하여 신청하면 된다.

중구 소재 대행 동물병원은 중촌동 푸우 동물병원, 대흥동 중부종합 ․ 쿨펫 ․ 공 동물병원, 문창동 제일 동물병원, 부사동 굿모닝 동물병원, 오류동 금비 동물병원, 태평동 하나 동물병원, 유천동 청운 동물병원, 문화동 고인경 동물병원, 산성동 닥터 펫 에이스 ․ 서울 동물병원이며, 자세한 문의는 중구청 경제기업과(606-6555)로 하면 된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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