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멘토링 사업은 최근 사회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재능기부를 바탕으로 지난해 충남대와 체결한 교육나눔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마련됐다.
충남대는 1학기 수강신청 기간을 활용해 사업에 참여할 학생 60명을 1학기 수강신청기간을 통해 모집할 계획이며 구는 3월중 사전 행사를 통해 멘토링 사업 안내와 멘토-멘티간 상견례 등을 할 예정이다.
멘토 학생들은 한 학기 동안 구 관내 22개 지역아동센터와 2개의 청소년공부방에서 주 1회 2시간동안 정기적으로 기초학습지도와 인성지도, 생활 상담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또 사업 참여 인센티브로 멘토 학생들에게는 봉사학점 1학점을 부여하고 사회봉사 인증서를 발급해 줄 방침이다.
충남대 재학생 중 멘토링에 참여하길 원하는 학생은 오는 4일부터 진행되는 2013학년도 1학기 수강신청 기간 동안 교내 통합정보시스템을 이용해 사회봉사 교과목(멘토링 사업)을 수강신청 하면 된다.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사업추진 후 성과분석을 통해 관내에 있는 다른 우수대학과 추가로 업무협약을 체결해 학습지도 뿐만 아니라 음악, 미술, 체육 등 예체능 분야로 사업을 확대해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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