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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반시 올해 농가 수취가격 역대 최고치 달성

[청도타임뉴스 = 김병철] 청도군 지역농가의 주요 소득 작목이며, 대표 특산물인 청도반시가 수확이 종료된 시점에서 올해 농가 수취가격이 역대 최고가를 달성했다.
지난 23일 군에 따르면 이는 매년 반복되는 감 가격 하락을 예측한 이승율 청도군수의 특수시책과 더불어 공격적인 소비시장 확대를 위해 추진해 온 판촉행사, CF방영, 유튜브, 네이버 라이브 쇼핑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한 홍보를 실시해 감 가격 상승을 유도한 결과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이승율 군수가 올해 특수시책으로 전격 시행한 원과 수매는 청도반시의 분산출하 및 가격 상승으로 이어져 청도반시 수확기에 일시적으로 많은 물량이 유통시장으로 쏟아져 가격이 하락하는 것을 미연에 방지했다. 그 결과 올해 평균 감 가격이 5kg 상자 기준 3000~5000원 정도의 가격 상승으로 이어져 전체적으로는 평년 대비 30% 이상의 농가소득이 증가하는 효과를 거뒀다.



김병철 기자 김병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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