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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해빙기 장태산 진입로 낙석위험지역 안전점검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 서구(청장 박환용)는 해빙기를 맞아 관내 주요도로 및 비탈면에 대한 안점점검을 실시하고, 겨울동안 파손되거나 보수·정비가 필요한 도로와 시설물에 대해 일제 정비를 실시할 예정이다.

서구는 도로시설물 일제정비에 3개반 15명으로 구성된 긴급 보수팀을 투입하여 주요간선도로 및 외곽도로를 대상으로 도로 절개지면 낙석, 도로 포장면 파손(포트홀), 구조물의 균열 등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지역에 대하여 정비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장태산 진입로 비탈면의 낙석 제거와 낙석방지책 정비를 위하여 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해빙기 재해위험 요인을 제거하고 우기전에 사업을 완료할 계획으로 장태산 휴양림 이용객의 안전을 도모하고 체계적이고 항구적인 예방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겨울철 제설작업으로 인해 포장노면에 남아 있는 모래와 염화칼슘을 제거하고 기능이 떨어진 각종 도로시설물에 대한 정비를 실시하고 고갯길, 응달지역에 설치해 놓았던 제설함과 모래주머니도 3월 중순까지 정비할 계획이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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