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회장은 “기독교 사학의 선두주자인 목원대의 발전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연합회의 작은 정성을 담아 발전기금을 기부하게 됐다”고 밝혔다.
‘교회학교 전국엽합회’는 국내 감리교 11개 연회가 참여하여 지난 1963년에 설립된 단체로, 교회학교의 발전과 소속 교사들의 실력향상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또한, 올해 1월말에는 목원대와 업무 연계 및 상호 협조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해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목원대는 이 기금을 지난 1월말부터 공사를 시작, 2013년 8월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는 ‘구(舊) 신학관’ 복원기금으로 쓸 예정이다.
목원대의 정통성 회복운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구 신학관’ 복원사업은 지난 2010년부터 대대적인 모금운동을 전개해왔으며, 복원 후에는 ‘역사박물관’과 ‘감리교역사자료실’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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