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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설公, 무지개복지센터 장애인 금연 돕는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설관리공단(이사장 한종호)은 무지개복지센터 근로장애인과 직원들을 대상으로‘하하호호 즐거운 금연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대덕구보건소와 공동으로 6주간 진행되며 무지개복지센터 사업장내 보건소 금연클리닉 운영으로 근로 장애인들이 금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5일 무지개복지센터 다목적강당에서 첫 실시된 금연클리닉은 금연협회 강좌를 시작으로 일산화탄소 검사와 금연보조제 제공, 금연패널 전시 등 다양한 서비스와 볼거리로 구성돼 근로장애인 등 참석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참석한 한 근로장애인은 “담배를 끊고 싶은 생각은 예전부터 있었지만 혼자서 하려니 의지가 약해 매번 실패만 해왔다.”며 “직장에서 보건소 클리닉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만큼 동료들과 함께 올해에는 꼭 금연에 성공하겠다.”며 의지를 다졌다.

공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보건소 금연서비스를 받아 사업장내 금연 분위기 정착으로 근로 장애인들을 보호하고 쾌적한 근로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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