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9일 국화가꾸기 지도사 양성 과정을 시작으로 ‘2013년 평생학습 전문아카데미’를 개강한다.
또, 심리상담사 과정(11일), 경제교육지도사 과정(12일), 실버헬스케어 과정(14일)을 각각 개강하고 국화가꾸기 지도사 과정은 11월까지 운영되며 그 외 3개 과정은 3개월 과정으로 오는 6월 초까지 운영된다.
구는 국화가꾸기 지도사 과정 수료생은 국화 동호회를 구성해 지속적으로 작품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나머지 과정 수료생들에게는 민간자격증 취득과 함께 본인의 능력에 맞는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전문아카데미를 통해 평생학습 리더육성과 인적자원 개발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더욱 다양하고 알찬 교육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맞춤형 프로그램 개발과 내실있는 운영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평생학습 전문아카데미는 지난 2008년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352명의 수료생을 배출하고 이 중 329명이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이를 토대로 119명이 취업에 성공해 YWCA, 복지관, 지역아동센터, 방과후학교 등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전 동구, 평생학습 전문아카데미 개강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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