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정용기)는 노후 공동주택의 공동시설 보수를 위한 지원사업 신청을 마감하고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6일 밝혔다.
주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고 있는 노후 공동주택 공동시설 보수지원 사업은 준공된 지 15년이 넘은 20세대 이상 공동주택의 어린이놀이터, 경로당 등에 대한 시설보수를 주요 지원 대상으로 한다.
공동주택 단지별로 최대 400만원이 지원되는 이 사업에 구는 올해 2,400만원의 예산을 세웠다.
법동 삼정하이츠 등 관내 8개 단지가 사업신청서를 제출한 가운데 구는 이달 중 대상지를 선정하고, 단지별로 최대 400만원씩 지원할 예정이다.
구는 2006년 대전지역 최초로 이 사업을 시작해 7년간 2억 5,000여만 원을 지원해, 총 34개 단지, 1만3,283세대가 혜택을 받았다.
특히 이 사업은 노후 공동주택 거주자의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하는 효과가 커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정용기 대덕구청장은 “앞으로도 쾌적하고 살기좋은 공동주택 주거 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전 대덕구, 공동주택 노후시설 보수지원 본격 착수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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