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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나트륨 줄이기 및 식중독 예방 결의대회 개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7일 중동의 한 식당에서 대형음식점 영업주 및 외식업 동구지부 임·직원 등을 대상으로 식품위해사고 및 나트륨 과다섭취로 인한 만성질환으로부터 구민 건강을 보호코자 결의대회 및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우리나라 국민의 나트륨 섭취량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으로 고혈압, 당뇨병, 심장·뇌혈관 질환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나트륨 섭취를 줄이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이날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음식점에서의 나트륨 줄인 건강메뉴 실천의지 및 의식변화가 중요하다고 보고, 저염식단 제공을 통한 건강한 음식문화 조성에 앞장서기로 했다.

동구는 또 최근 기온 상승으로 인한 식품위해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하고 깨끗한 먹거리 확보와 청결을 최우선해 식중독 사고 사전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자 위생교육을 실시하고 홍보물을 배부했다.

박용선 위생과장은 “외식업 경영자 위생교육 및 결의대회를 통하여 나트륨 저감화 운동 참여와 식중독 예방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식품안전도시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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