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8일 오전 중교로(대전평생학습관 주차장)에서 ‘문화흐름 중교로 조성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기원하고 사업 공감대 확산을 위해 박용갑 중구청장을 비롯한 시․구 의원 및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공식을 갖고 본격공사에 들어간다.
문화흐름 중교로 조성사업은 중교로만이 갖고 있는 문화와 역사 등 특수성과 지역자원을 활용해서 옛 도심에 대한 정취와 추억의 스토리가 있는 문화․기록의 거리로 재창조하기 위한 원도심 활성화 프로젝트 사업으로 2014년까지 국시비 68억원을 포함 총 91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주요내용으로는 대림빌딩 네거리에서 중교까지 770m 구간은 보행자 편익을 위해 보도를 넓히는 보차융합 도로로 개선하고, 정체성 있고 특색있는 가로경관 연출이 가능한 가로포장 도입과 포켓쉼터, 파고라 및 벤치등의 공공공간을 확대 조성한다. 또한 중앙로역 유출지하수를 활용한 수조분수 4개소, 미니계류 6개소 등 친수공간과 휴게공간도 조성하며, 가로․보행등 교체, 근대건축물(7개소)재생, 랜드마크 조형물설치 등을 통해 옛스러움과 깨끗한 도심이미지를 구축하여 사람과 지역자원이 공유되는 매력적인 도심공간을 사람중심의 문화거리를 조성한다.
구 관계자는 '중교로 문화흐름사업은 문화예술 전문가와 지역대표 등 27명으로 구성된 주민협의체를 중심으로 대전의 대표적 문화․예술 명소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사업이 완료되면 전국적 테마거리로 재창조 되어 원도심 활력과 인구 집객 효과가 가시화 될 것‘이라며 중교로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구는 현재 원도심 활성화 역점사업으로 대흥동 골목재생사업, 우리들공원 및 주변 재창조 사업도 동시 추진 중에 있어 향후 ‘중교로~우리들공원~대흥동과 연계한 문화네트워크 연계축이 조성’ 됨으로써 본 사업의 시너지 효과는 더욱 극대화 될 것으로 보인다.
대전 중구, 문화흐름 중교로 조성사업 기공식 가져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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