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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당동 아파트 지하주차장 화재현장에 ‘온정의 손길’

[천안타임뉴스= 최영진 기자] 천안시 불당동은 지난 11일 발생한 아파트 지하주차장 화재로 피해를 본 이웃들을 위해 불당동 자생단체와 주민들이 온정의 손길을 전하고 있다고 밝혔다.

불당동 자생단체들 중 통장협의회(회장 홍명화)는 가장먼저 밤새 화재 현장 수습에 힘쓰고 있는 소방·경찰 관계자들을 위해 빵(100개)과 음료(100개)를,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송용일)는 커피(50개)와 빵(50개)을 전달했으며, 발전협의회는 시원한 물 300개(50ml)를 지원했다.

이외에도 화재로 수도 공급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3,919명의 회원들이 활동하는 커뮤니티 카페 ‘천안아산불당맘모여라’에서 생수 600개(2L)를 비치했다.

또한 지웰시티푸르지오 오피스텔 상가와 이웃한 지웰더샵 상가에서도 더운 날씨에 화재 진화와 현장 수습에 애쓰는 소방·경찰 관계자들에게 아침식사와 커피를 제공하고, 24시간 화장실을 개방해 주민들이 맘 편히 이용할 수 있도록 살피는 등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최영진 기자 최영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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