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11일부터 26일까지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新동구인성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
‘新동구인성과정’은 우암 송시열 사상에 기초한 인성교육 프로그램으로 존경심, 정의감, 시민의식, 책임감과 같은 핵심적인 윤리 가치를 이해하고 실행하는 것을 가르쳐 새로운 동구의 100년 역사를 만들어 갈 동구 아이들을 올바르게 키우기 위해 대전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연구·개발했다.
교육기간은 4월 6일부터 6월 22일까지로 매주 토요일 동구청 평생학습원 강의실에서 실시되며 동구평생학습원 홈페이지(http://lll.donggu.go.kr)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선착순으로 40명을 모집하며 수강생의 학부모도 함께 참여할 수 있다.
교육 내용은 ▲행복한 삶과 행복한 사람 ▲주위와 사회로부터 존경받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나는 어떤 사람입니까? ▲더불어 사는 삶 등으로 우암 송시열의 가르침을 현시대와 접목시켜 총 12회에 걸쳐 대전대학교 교수진에 의해 실시된다.
배재미 평생학습원장은 “예의와 염치, 인간의 도리를 중요 덕목으로 여기고 이를 알기 위해서 배움과 교육을 중요시했던 동구의 성현 우암 송시열의 사상을 통해 아이들이 훌륭하게 자라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 동구, 우암 사상에 기초한 인성교육 펼친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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