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박환용)는 관내 기업체를 대상으로 담당급 공무원이 기업체를 방문하는 ‘기업사랑 스폰서’를 운영한다.
‘기업사랑 스폰서’는 서구 관내 중소기업(19개)를 선정, 실무경험이 많은 담당급 공무원을 스폰서로 지정하여 기업과 1:1 매칭 후, 매월 1회이상 기업을 방문, 기업의 애로․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 구에서 처리가능
사항은 업무관련 부서에서 즉시 처리하여 기업환경 개선을 위해 발벗고 나서기로 했다. 또한 불합리한 제도 등을 적극 발굴하여 법적인 사항은 상급기관에 건의하여 처리하는 등, 찾아가서 해결하는 ‘기업사랑 스폰서’ 운영으로 중소기업 역량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아울러 일자리발굴을 위해서 지정업체와의 지속적인 정보교환 및 구인정보를 수집해 구에서 운영하는 일자리지원센터에서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에게 일자리도 제공하게 된다.
서구 관계자는 ‘기업사랑 스폰서’를 구정 홍보맨으로 활용하고 기업지원 시책의 내실 운영으로 기업하기 좋은 서구를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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